초꼬우유
2016년 2월 10일 수요일
어떻게 변화 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
이미 연애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니 이제 콩깍지가 다시 씌워지진 않을겁니다
그냥 그대로 쭉 흘러가게 되실겁니다
결혼을 하든 헤어지든
님께서 남자친구와 더 지내보시고 결정하시게 되겠지요
결혼에 중요한건 서로 잘 맞는게 중요하죠
신중하게 잘 고민해보시고 생각해보세요
그리고 두분이서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잘 나눠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
저도 예전에 전 여친이 님과같은 고민을 했던적이 있었어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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